제목 | 2017 경남 항노화 포럼 개최 "항노화산업과 4차 산업 혁명"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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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| 922 | 등록일 | 2017-06-13 | ||
내용 |
2017 경남 항노화 포럼 개최 - 항노화산업과 4차 산업 혁명 -
○ 경상남도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(이태성 원장)와 한국과총 경남지역연합회(최상준 회장)이 공동 주관하는 2017 경남 항노화 포럼이 “항노화산업과 4차 산업혁명”이라는 주제로 6월 13일(목) 15시 경상대학교 경영대학(201동 501호)에서 개최되었다.
○ 이번 포럼에는 항노화바이오관련 지자체 연구소(하동녹차연구소, 남해마늘연구소, 김해의생명센터 등)와 유관기관, 기업 등 항노화바이오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.
○ 현재 국내외 산업은 이제 4차 산업 혁명이라는 변곡점에 접어들고 있으며, 항노화바이오산업 역시 새로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만 미래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. 이러한 시점에 각 분야 전문가가 4차 산업혁명과 항노화바이오산업과의 연결점을 모색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.
○ 이날 포럼에서는 ▲ 항노화산업과 4차 산업혁명(산업연구원 문혜선 박사) ▲ 4차 산업혁명과 헬스케어(김해의생명센터 최낙영 센터장) ▲ 4차 산업혁명과 항노화제품(경상대학교 정대율 교수) ▲ 4차산업혁명과 항노화 혁신도시(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오세홍 선임연구위원)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고, 하동녹차연구소 이종국 소장의 주재로 열린 패널토의에서는 각 전문기관 입장에서의 항노화바이오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.
○ 참석자 중 농업회사법인 드림팜(유) 박향진 대표는 “이번 포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ICT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팜 구축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, 비용은 절감하면서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된다.”고 말했다.
○ 이태성 원장은 “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가 경남 항노화바이오산업의 신성장동력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. 그리고 |